웨스트엔드만의 깊고 풍부한 맥주.
비결은 본질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정직한 재료. 정교한 공법. 장인의 손길.
어디에도 요행과 편법은 없습니다.
화학첨가제 제로.
자연 재료 단 네 가지로 만든 맥주.
우리는 인공 화학제를 0.0001g도 첨가하지 않습니다.
고소한 천연 몰트, 신선한 홉, 순수한 효모와 물.
오직 자연이 주는 원재료만으로 맥주를 빚습니다.
효율과 속도가 지배하는 현대사회.
빠른 생산과 결과만이 좋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론 더 느리고, 더 효율적이지 않아야만 성취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일반 공법은 보리의 당을 한 곳에서, 일정한 온도로 추출하지만, 트리플 디콕션은 이를 세 단계로 나누어 추출합니다.
먼저, 몰트와 물이 섞인 맥즙을 건더기 위주로 걷어 내어 따로 끓여줍니다. 그 후, 다시 본 맥즙통에 합쳐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본 맥즙은 각기 다른 네 단계의 온도에서 *휴지기를 갖습니다.
*휴지기 [Resting]
특정 단계의 온도를 유지하며 해당 온도에서만 활성화되는 효소의 작용을 극대화 시키는 작업.
첫째, 디콕션 과정은 일반 공정에서 얻을 수 없는 멜라노이딘 성분을 얻어내게 됩니다. 그 덕분에 일반 공정과는 다른 깊고 풍부한 풍미가 맥주에 담기게 됩니다.
둘째, 특정온도에서만 활성화 되는 여러가지 효소의 작용을 유도해 맥주의 맛과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일반 공정에서는 놓치게 되는 여러가지 효소와 성분들마저 담게 됩니다.
*멜라노이딘 [Melanoidin]
높은 온도에서 아미노산과 당이 결합할 때 형성되는 갈색의 고분자량 이종 중합체. 특유의 단맛을 생성.
3배 더 어려운 공정.
3배 더 세밀한 관찰.
오랜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절대 따라할 수 없는 풍미가 완성되는 것을 알기에 이 과정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럴싸한 장비와 공정을 갖췄다고 장인 정신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진짜 장인 정신은 오직 장인만 가질 수 있습니다.
최고의 수제맥주는 결국, 그 모든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양조 장인들의 디테일로부터 빚어집니다.
국내 유일 트리플 디콕션
독일 전통 필스너
WATER, MALT, HOPS, YEAST
스타우트 특유의 진한 로스트함을
한 층 더 강하게 끌어올린
아일랜드 전통 흑맥주
WATER, MALT, HOPS, YEAST
독일 홉의 쌉싸름함과 화사한 풍미가
살아있는 국내 유일의 트리플 디콕션
독일 전통 비터 라거주
WATER, MALT, HOPS, YEAST
부드러움에 시트러스한 아로마로
청량감을 더한 국내 유일의
더블 디콕션 미국 전통 밀맥주
WATER, MALT, HOPS, YEAST
싱글몰트 싱글홉으로 완성시킨
근본 페일 에일
WATER, MALT, HOPS, YEAST
단순한 주류 생산자로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의 맥주가, 당신에게 취미가 되고 문화로 남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